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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강연

AI 대시보드를 만들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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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Tiger online AI workshop for local government on prompt writing and AI data dashboard design

온라인 AI 워크숍: 프롬프트 작성법과 AI 데이터 대시보드 실습

 

 

AI 대시보드를 만들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할 질문

본타이거는 최근 지자체에서 주최한 온라인 AI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AI로 이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를 보여주는 교육으로 구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본타이거가 가장 중요하게 다룬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AI에게 정확하게 일을 시키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할 때 “질문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 AI를 잘 활용하려면 단순히 질문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AI에게 일을 시킨다는 것은 목적을 정리하고, 맥락을 설명하고, 결과물의 형식을 지정하고, 판단 기준을 알려주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데이터를 분석하더라도 결과물이 임원 보고용인지, 내부 회람용인지, 교육용인지, 현장 실무용인지에 따라 AI에게 요청하는 방식은 달라져야 합니다.

“데이터를 정리해줘”라는 요청과
“임원 보고용으로 핵심 변화와 비교가 분명하게 보이도록 정리해줘”라는 요청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프롬프트 작성은 단순한 문장 작성 기술이 아닙니다. 업무의 목적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AI에게 정확하게 일을 시킬수록 불필요한 재요청이 줄어들고, 결과물 수정에 들어가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자연스럽게 토큰 소비량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프롬프트는 AI를 더 잘 쓰기 위한 기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원하는 업무 결과를 더 명확히 정의하는 사고 훈련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AI 대시보드 설계였습니다.

요즘 많은 AI 교육에서 “AI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데이터를 정리하고, 표를 만들고, 그래프를 구성하고, 웹페이지 형태의 대시보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타이거는 이번 워크숍에서 이 질문을 먼저 던졌습니다.
“이 대시보드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대시보드는 예쁘게 보이기 위한 화면이 아닙니다.
대시보드는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화면입니다.
따라서 같은 데이터라도 누가 보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임원이 보는 대시보드라면 핵심 변화와 의사결정 포인트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 

실무자가 보는 대시보드라면 세부 현황과 실행 과제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 대시보드라면 데이터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량 데이터와 정성 데이터를 활용해 대시보드를 설계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정량 데이터는 인력 현황, 부족 인원, 채용 예정 인원, 기술 도입 수준처럼 수치로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수치가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지, 어떤 비교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는 일이었습니다.

정성 데이터는 참석자 구성, 유입 경로, 참여도, 상담 가능성, 비즈니스 성과처럼 사람의 행동과 맥락이 담긴 데이터를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 집계보다 “누가 왔는가”, “무엇을 했는가”, “어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좋은 AI 대시보드는 단순히 그래프가 많은 화면이 아닙니다.
좋은 대시보드는 보는 사람이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게 돕는 화면입니다.


그래서 본타이거는 이번 교육에서 AI로 대시보드를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대시보드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습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이 실제 업무에 적합한지,
데이터 해석이 과장되지 않았는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먼저 보이는지,
그래프와 핵심 문장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결과물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한지.

이런 검토 과정이 있어야 AI 결과물이 실무에서 쓸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AI 교육은 이제 단순한 툴 실습에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기능을 쓸 수 있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이 기능을 어떤 업무 판단에 연결할 것인가”입니다.

“AI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결과물이 누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입니다.

이번 지자체 AI 워크숍은 본타이거가 AI 교육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을 잘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AI는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이 좋은 업무 자료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먼저 목적과 맥락을 설계해야 합니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한다는 것은 AI에게 말을 잘 거는 일이 아닙니다. 업무를 더 명확하게 정의하는 일입니다.
AI 대시보드를 만든다는 것은 그래프를 예쁘게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본타이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글로벌 조직을 대상으로 실무 맥락에 맞는 생성형 AI 교육과 AI 워크숍을 설계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AI 업무활용 교육은 물론, 영어로 진행되는 AI 워크숍과 글로벌 기업 대상 AI 강연도 가능합니다.
본타이거의 AI 교육과 강의 사례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borntiger.com/aiworkshop

 

AI Keynotes & Executive Workshops | BornTiger

BornTiger provides AI keynotes, executive AI workshops, ChatGPT strategy training, AI marketing workshops, generative AI education, and AI for MICE and business event programs led by Dr. Bona Nahyun Lee, bestselling AI author and MICE strategy expert.

www.thebornti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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