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의의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툴보다 사고의 확장입니다
본타이거는 최근 생성형 AI 온라인 강의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약 한 달 동안 촬영된 온라인 AI 강의로, 기존의 AI 강의처럼 단순히 “어떤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보여주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물론 AI 교육에서 실습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에게는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보고, 결과물이 생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AI가 실제 업무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지금, 단순히 툴을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본타이거가 가장 중요하게 다룬 주제는 ‘AI를 통한 사고의 확장’이었습니다.
AI 시대에는 직무의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하고, 마케터는 마케팅을 하고, 기획자는 기획을 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비교적 명확하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업무 현장에 들어오면서 한 사람이 여러 직무의 사고방식을 빌려 문제를 바라보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특정 직무의 결과물을 단순히 흉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직무가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정보를 구조화하는 방식, 메시지를 설계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온라인 AI 강의의 큰 방향은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직무 넘나들기: AI로 [ ]처럼 생각하고 일하기”
이번 과정은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AI로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일하기입니다.
AI로 디자인 업무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정보를 먼저 보여줄 것인지, 메시지를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지, 시각적으로 무엇을 강조할 것인지, 브랜드의 일관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디자인은 결과물이기 전에 사고방식입니다.
본타이거는 이번 강의에서 AI를 이미지 생성 도구로만 다루지 않았습니다. AI를 활용해 시각적 구조를 정리하고, PPT와 카드뉴스, 썸네일, 배너, 인포그래픽, 브랜드 가이드와 같은 결과물을 기획하는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예를 들어 “PPT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이 내용을 발표 흐름에 맞게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리해줘”라고 요청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전자는 결과물만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후자는 디자이너의 사고방식을 AI에게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AI로 마케터처럼 생각하고 일하기입니다.
마케팅 업무 역시 단순히 광고 문구를 작성하는 일이 아닙니다.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메시지에 반응하는지, 어떤 채널에서 어떤 행동을 유도해야 하는지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AI를 활용해 고객 이해, 시장과 경쟁 분석, 세그먼트 전략, 메시지 설계, 카피 제작, 콘텐츠 운영, SNS 숏폼 기획, 성과 개선까지 이어지는 마케팅 업무 흐름을 다루었습니다.
“광고 카피를 써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이 고객이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를 기준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설계해줘”라고 요청하는 것은 다릅니다.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관점으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깊이는 달라집니다. 결국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질문의 관점을 바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
AI를 단순한 결과물 생성 도구로 보는 사람은 문장, 이미지, 요약문을 얻는 데서 멈춥니다. 하지만 AI를 사고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사람은 업무의 흐름을 설계하고, 다른 직무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더 넓은 방식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18차시 생성형 AI 온라인 강의에서 본타이거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도 바로 이 지점에 있습니다.
AI에게 무엇을 시킬 것인가보다,
AI와 함께 어떤 관점으로 생각할 것인가.
어떤 툴을 사용할 것인가보다,
어떤 흐름으로 일을 설계할 것인가.
어떤 결과물을 얻을 것인가보다,
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칠 것인가.
이 질문이 앞으로의 AI 교육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교육은 이제 단순한 챗GPT 사용법이나 이미지 생성 툴 활용법에 머물 수 없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툴 하나를 잘 다루는 것보다, 문제를 구조화하고, 다른 직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결과물로 연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처럼 보고,
마케터처럼 설득하고,
기획자처럼 구조화하고,
AI와 함께 결과물로 연결하는 것.
이것이 본타이거가 이번 온라인 AI 강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방향입니다.
AI 시대에는 한 사람이 하나의 직무 안에만 머무르기 어렵습니다. 전문성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 전문성은 고정된 직무명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실행하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AI는 그 확장을 돕는 도구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AI는 사고의 확장을 함께 훈련할 수 있는 업무 파트너입니다.
본타이거는 앞으로도 생성형 AI 교육을 단순한 기능 실습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사고의 확장을 돕는 교육으로 설계해 나가고자 합니다. AI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무를 넘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더 넓은 업무를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본타이거는 생성형 AI 교육, AI 업무활용 강의, AI 워크숍, AI 기반 MICE·비즈니스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본타이거의 AI 교육과 강의 사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theborntiger.com/aiworkshop
AI Keynotes & Executive Workshops | BornTiger
BornTiger provides AI keynotes, executive AI workshops, ChatGPT strategy training, AI marketing workshops, generative AI education, and AI for MICE and business event programs led by Dr. Bona Nahyun Lee, bestselling AI author and MICE strategy expert.
www.thebornti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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