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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영어

국제회의/MICE 영어 메뉴얼-영어 말하기(딱 2가지 팁 공유!) 영어 능력이 우수하다고 해서 영어 스피치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다 잘하는 건 기본인데, 모든 한국사람이 스피치를 잘하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스피치 능력은 스킬을 학습한 후 연습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피치란 단순히 대중 앞에서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적인 행동이 아닌, 청중과 소통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청중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는 스피치 전략이 있어야 하며, 특히 영어 스피치에서는 영어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짜임새 있는 영어 스피치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2가지 규칙을 공유하고자 한다. 스피치 전략 첫번째, 탄력 있게 말하자! 언어 능력은 타고 나는타고나는 것일까? 맞다. 100%라 할 순 없지만 타고나는 것이다. 가수나 음악.. 더보기
국제회의기획자와 국제교류담당자를 위한 실무노트 리뷰 MICE 산업이 메가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 호텔, 항공, 관광 등의 관광산업이 유망산업으로 떠올랐다. 특히 회의 기획사를 의미하는 컨벤션기획사 자격증에 대한 열기도 뜨거워지면서 관광산업과 함께 국제회의 산업이 엄청난 호황을 누렸다. 코로나라는 전세계적 팬더믹 현상이 글로벌 사회를 뒤덮으면서, 대면 비즈니스 사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회의 업인 MICE 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우리가 가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로 가는 길을 조금 앞당겨 나아가게 한 것이다. 인재가 핵심인 사람이 꽃인 대면 비즈니스인 MICE 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미팅 테크놀로지 도입 등을 필두로 한 고도화 지능화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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