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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강연

[AI] 노트북LM으로 기획서 작성하기-데이터 정제와 맞춤형 프롬프트가 중요한 이유(Writing Proposals with NotebookLM: Why Data Refinement and Custom Prompts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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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LM을 활용한 AI 기획서 작성 워크숍 후기입니다.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제, 맞춤형 채팅 프롬프트와 슬라이드 프롬프트 작성법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AI팀원과 일하기 워크플로우

 

 

AI로 기획서를 잘 쓰려면 무엇이 먼저 필요할까요?

 

AI로 기획서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좋은 질문이 아닙니다. 먼저 필요한 것은 좋은 데이터와 명확한 세팅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하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용한 툴은 노트북LM이었습니다. 노트북LM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자료를 기반으로 질문하고, 요약하고, 구조화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AI 도구입니다.

 

하지만 이번 교육에서 강조한 핵심은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니었습니다. 노트북LM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자료를 넣고 바로 제출 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정제하고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터 서치를 하고, 자료를 올리고, 제출을 누른 뒤 결과가 잘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AI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워크숍 개요

 주제 :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하기

 대상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발표 자료 작성에 AI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 및 조직

진행 방식실습 중심 AI Workshop

사용한 AI 노트북LM

 

주요 실습 구성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제, 노트북LM 맞춤형 채팅 프롬프트 작성, 맞춤형 슬라이드 프롬프트 작성법

 

핵심 목표: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니라, 기획서 작성과 슬라이드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파트너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

 

1. 데이터 수집: 기획서의 재료를 모으는 단계

 

기획서는 아이디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시장 자료, 고객 니즈, 경쟁사 정보, 내부 문서, 기존 사례, 트렌드 자료 등 다양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먼저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획의 목적에 맞는 자료를 선별하는 것입니다.

 

AI 워크숍이나 생성형 AI 교육에서 많은 사람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물론 프롬프트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노트북LM처럼 자료 기반으로 답변하는 도구에서는 프롬프트 이전에 소스 데이터의 품질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좋은 자료가 들어가야 좋은 요약이 나오고, 좋은 요약이 있어야 설득력 있는 기획서 구조가 나옵니다.

 

2. 데이터 정제: 노트북LM 활용의 핵심 단계

 

이번 AI 실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는 이것이었습니다.

 

노트북LM을 쓸 때 데이터 정제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자료를 찾은 뒤 그대로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입력하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결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노트북LM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데이터를 먼저 정제해야 합니다. 데이터 정제란 AI가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데이터 정제에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포함됩니다.

 

첫째, 기획서 목적과 맞지 않는 자료를 제외합니다.

둘째,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내용을 줄입니다.

셋째, 핵심 메시지와 근거가 잘 보이도록 자료를 정리합니다.

넷째, AI가 우선적으로 참고해야 할 정보의 맥락을 명확히 합니다.

 

AI는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듭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불명확하면 결과도 불명확해집니다. 반대로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으면 AI는 더 정확하고 실무적인 답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3. 노트북LM 맞춤형 채팅 프롬프트 작성법

 

데이터를 정제한 뒤에는 노트북LM에서 사용할 맞춤형 채팅 프롬프트를 작성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기획서 써줘처럼 포괄적으로 요청하지 않는 것입니다. AI에게는 역할, 목적, 대상, 형식, 기준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획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역할당신은 브랜드 전략 기획자입니다.

목적업로드된 자료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 기획서의 핵심 방향을 정리합니다.

대상의사결정자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합니다.

형식문제 정의, 배경, 핵심 인사이트, 제안 방향, 실행 방안, 기대 효과 순서로 정리합니다.

기준업로드된 자료를 근거로 작성하고, 자료에 없는 내용은 추측으로 표시합니다.

 

이처럼 프롬프트를 설계하면 노트북LM은 단순 요약이 아니라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구조화된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맞춤형 슬라이드 프롬프트 작성법

 

기획서는 문서에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발표 자료, 제안서, 보고용 슬라이드로 이어집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트북LM을 활용해 맞춤형 슬라이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도 다뤘습니다. 슬라이드 프롬프트에서 중요한 것은 장표별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1페이지: 기획 배경과 문제 정의

2페이지: 핵심 데이터 요약

3페이지: 데이터에서 도출한 인사이트

4페이지: 제안 전략

5페이지: 실행 계획

6페이지: 기대 효과와 다음 단계

 

이 방식은 AI 콘텐츠 제작에도 유용합니다. 하나의 정제된 데이터 세트를 바탕으로 기획서 초안, 발표 자료 구조, 요약문, 보고 메시지까지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 Workshop

 

5. 참가자들이 얻은 실무적 가치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얻은 가장 큰 가치는 AI를 대하는 방식의 변화였습니다.

 

기존에는 AI에게 자료를 넣고 결과가 잘 나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교육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사전에 조건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AI 활용법의 핵심은 운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정제하고,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결과물을 검토할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면 노트북LM은 단순한 요약 도구가 아니라 기획자의 사고를 돕는 협업 도구가 됩니다. 기획서 작성, 보고서 작성, 리서치 정리, 슬라이드 구성 등 다양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강사의 인사이트: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세팅을 끝내야 합니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 인사이트는 명확했습니다.

 

데이터가 고품질이어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터 서치만 하고, 자료를 업로드하고, 제출 버튼을 누른 뒤 결과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AI가 알아서 좋은 결과를 내주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데이터를 정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 목적에 맞는 맞춤형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AI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전에, AI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노트북LM을 활용한 기획서 작성 과정은 다음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목적을 정의합니다.

어떤 기획서를 만들 것인지,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지 정합니다.

 

둘째,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기획에 필요한 자료를 모읍니다.

 

셋째, 데이터를 정제합니다.

불필요한 자료와 중복 자료를 줄이고, 핵심 정보가 보이도록 정리합니다.

 

넷째, 맞춤형 프롬프트를 작성합니다.

AI에게 역할, 목적, 형식, 기준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다섯째, 결과를 검토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고, 실무자의 관점에서 수정하고 보완합니다.

 

결국 좋은 AI 결과물은 우연히 나오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세팅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자료를 넣고 제출 버튼을 누른 뒤 기도하듯 기다리기보다, 먼저 데이터를 정제하고 맞춤형 프롬프트를 설계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번 AI Workshop은 노트북LM을 활용해 기획서 작성법을 실습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AI를 실무에 적용할 때 무엇을 먼저 설계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AI는 단순히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AI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도구입니다. 특히 기획서 작성에서는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제, 맞춤형 프롬프트, 결과 검토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가 중요합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제출 버튼을 빨리 누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AI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먼저 세팅하는 사람입니다.

 

조직의 업무 목적과 AI 활용 수준에 맞춘 실무 중심 AI Workshop이 필요하다면, 기획서 작성, 업무 자동화, AI 콘텐츠 제작,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설계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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